조르지 쥬뱅 / 메아 큘빠 LP

추억의 음악여행 2013. 11. 10. 05:22

 

 

메아 큘빠

 

 

 

원래 에디트 삐아쁘의 노래인 '메아큘빠'는
에디뜨 삐아쁘의 노래로보다 조르지 쥬뱅의 트럼펫 연주로
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지요.

 

웹사이트에 보니 상당히 많은 음반을 발표한 것 같은데
조르지 주뱅의 연주곡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은
'적막의 블루스'와 '메아 큘빠 (Mea culpa)'
두 곡 정도인 것 같습니다.

 

저는 이 곡을 <외국 경음악 2 집>에서

처음 만난 것 같은데 조르지 쥬뱅의 사진을 찾다 보니

레코드를 직접 보진 못했지만 우리 나라에서

독집 레코드가 발매됐었나 봅니다.